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턴드/아이템/원거리 무기 (문단 편집) == [[전투소총]]/[[지정사수소총]](Battle Rifle/Designated Marksman Rifle [DMR]) == 저격소총과 비슷한 장거리용 화기. 지향사격 명중율은 매우 낮지만 250m에 달하는 긴 사거리와 높은 피해량 덕분에 장거리 살상, 견제에 능하며 돌격소총과 마찬가지로 모든 부위의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다. 지정사수소총과 전투소총은 1발 당 대인 데미지가 50% 이상으로 높은 편에 속하며, PVP시 방탄복으로 무장한 적을 상대로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. 일부 무기를 빼면 자동연사는 없지만 반자동 사격모드의 연사력이 준수한 편이고, 대구경탄을 먹는 저격총과는 달리 소구경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약 부담 없이 견제가 가능하다. 하지만 민수용 소총 헤드샷 피해량인 88%을 못 넘는[* 그래도 민수용 사냥총은 모두 볼트액션이라 빠른 연속 공격이 어렵지만 DMR은 모두 반자동인데다 의외로 연사력이 높아 데미지를 더 높게 뽑아낼 수 있다.] 피해량과 높은 반동 때문에 양각대나 소염기 등을 비롯한 반동 보정이 필요하며 지향사격 명중율이 낮아 근거리 대응은 어렵다. 저격소총과 비슷하게 사람 잡을 일이 없는 PVE와 싱글에서 효율이 크게 급감하는 무기군 중 하나인데, 사거리가 길지만 특수좀비를 미리 잡는 게 아닌 이상 그정도의 긴 사거리에서 좀비를 상대할 일이 많지 않고, 대 좀비 피해량이 돌격소총이나 권총이나 돌격소총과 같은데다 자동연사 기능이 없고 돌격소총보다 큰 인벤토리 크기, 적은 탄창 용량과 지향사격 명중율이 매우 낮다는 점 때문에 많이 밀린다. 또한 동물 사냥용으로 쓰려고 해도 대 동물 데미지도 대인 데미지와 같기 때문에 돼지나 늑대같이 체력이 낮은 동물이 아닌 이상 원샷원킬이 안 된다는 단점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